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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별 입시, 입학처장에게 듣는다] 건국대·서울시립대
2~3학년 성적 좋다면 정시 다군 지원이 유리 건국대 김진기 입학처장은 “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경쟁대학에 비해 낮다는 점을 공략할 것”을 당부했다. [최명헌 기자] 건국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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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시모집 ‘확실한 합격’전략 세우자
올해 수시모집 인원은 지난 해에 비해 4859명이 증가한 23만7640명으로 집계됐다. 정시모집을 포함한 전체 모집인원의 62.1%에 해당된다. 지난해까진 대학별로 많게는 3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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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능 점수 100% 반영 대학’ 늘어
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선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.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집계 결과 수능만으로 뽑는 ‘수능 100% 반영 대학’은 인문계 82곳, 자연계 85곳으로 2010학년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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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건국대, 나군 일반전형 수능성적 100%로 716명 선발
문·이과 계열 상관없이 어느 학부든 지원 가천의과학대 이길남 입학처장 가천의대는 의료·생명·약학·보건·복지분야 특성화 종합대학이다. 경영학·정보공학·체육과학·산업디자인과 같은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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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 MY STUDY·이투스청솔 공동기획 ③ 자연계열 대입 지원전략 컨설팅
중앙일보 MY STUDY와 이투스청솔이 공동으로 마련한 2011학년도 대학입시 컨설팅 자연계열 부문에는 올해 재수를 한 임상민군(사진)과 최혜진양(사진)이 참여했다. 상담은 이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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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정시 지원전략은 이렇게
수능 시험이 끝나고 수능 성적이 발표될 때 까지 수험생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. 이후 12월 8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, 그 동안 세웠던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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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시모집 올인할지 수시 2차 지원할지 빨리 결정해야
[중앙포토] 수능 가채점을 기준으로 지원대학·학과를 정확히 정하는 것은 어렵다. 정시모집 반영방법인 표준점수·백분위를 알 수 없고 실채점 점수와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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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신 지원의 뚝심, 수시 2차모집에 베팅하세요
[일러스트= 강일구]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. 수험생들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장애물 하나를 넘은 셈이다. 그러나 수능은 대학합격을 위한 1차 관문에 불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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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시, 199개 대학서 모집정원 39% 선발 … 작년보다 8501명 줄어 경쟁 치열할 듯
수능 성적 발표(12월 8일) 이후 17일부터 원서 접수가 이뤄지는 2011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199개 대학이 15만124명(전체 모집인원의 39.3%)을 선발한다. 지난 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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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캠퍼스, 정시 나·다군 분할모집 … 수능성적 영향력 절대적
건국대는 수능 시험 다음날인 19일부터 서울캠퍼스와 충주캠퍼스에서 수시 2차 원서접수를 실시한다. 정시모집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나군과 다군, 충주캠퍼스는 가군과 다군으로 나눠 분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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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사례로 본 대입 정시지원 전략3-끝 MY STUDY·진학사 공동기획
중앙일보 MY STUDY는 진학사와 공동으로 실제 수험생에게 지원가능한 대학·학과 등 정시지원 핵심전략을 알려주는 자리를 3회에 걸쳐 마련했다. 수험생과의 상담은 6월·9월 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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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사례로 본 대입 정시지원 전략 2 MY STUDY·진학사 공동기획
중앙일보 MY STUDY는 진학사와 공동으로 실제 수험생에게 지원가능한 대학·학과 등 정시지원 핵심전략을 알려주는 자리를 3회에 걸쳐 마련했다. 수험생과의 상담은 6월·9월 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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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사례로 본 대입 정시지원 전략 1
중앙일보 MY STUDY는 진학사와 공동으로 실제 수험생에게 지원가능한 대학·학과 등 정시지원 핵심전략을 알려주는 자리를 3회에 걸쳐 마련했다. 수험생과의 상담은 6월·9월 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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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상위권대 대부분 논술 비중 높여 … 우선선발은 논술만으로 뽑기도
올해 수시모집에서는 34개 대학에서 논술을 치른다. 지난해(37곳)보다 3곳 줄었지만, 상위권 대학에서는 대부분 논술을 치르고 논술의 반영 비율도 높이는 추세다. 그런 대학 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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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수시 대학 절반, 학생부 100% 반영
다음 달 8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이 23만5250명을 뽑는다. 전체 4년제 모집정원(38만2192명)의 61.6%에 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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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학업 기회 놓친 사회인을 위한 경력자전형 신설
가천의대 가천의과학대학교는 수시 1차에서 적성평가 전형, 입학사정관 전형, 실기평가 전형을 한다. 정원외 특별전형인 기회균형 전형과 농어촌 전형, 전문계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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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대입 수시 대비 이렇게
올해 대학입시(2011학년도)에서는 모집정원의 60%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전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택해 집중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. 모집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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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기준이 뭐냐, 입시 현장은 헷갈린다
내년부터 외고입시에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다. 사진은 11월 한 학원에서 열린 관련 설명회. [중앙포토] 관련기사 유대인 입학생 줄이려 시작된 입시제도 외국어고등학교가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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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리 나형’ 선택자 교차지원 신중을
대부분의 대학이 우수 학생을 조기에 선발하기 위해 수시모집 인원을 더욱 늘리면서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보다 6429명이 감소한 15만7567명을 선발한다. 정시모집 인원은 감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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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리 변별력 떨어져 탐구가 변수
2010학년도 각 대학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성적 비중이 지난해보다 훨씬 커졌다. 대부분 대학들이 정시모집에서 학생부와 수능 성적으로 전형을 실시하며, 특히 모집단위별 정원의 일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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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진학 지도의 달인’ 4인, 정시 지원 비책을 말하다
작년 정시지원 전략을 고심했을 09학번(경희대)들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밝게 웃고 있다. [중앙포토] 8일 수능 성적표를 받은 수험생들은 이제 정시모집에서 주어진 세 번의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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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대입 정시 지원전략은 표준점수 총점보다 영역별 가중치 따져야
수능 성적표를 받은 수험생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 방법을 찾아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. 특히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상위권 대학들이 모집인원의 최대 70%를 수능 성적만으로 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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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치우·김희동의 대입 컨설팅
지난 주에 이어 입시 전문가와 함께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짜보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. 모의 입시컨설팅에 자원한 김성기·이지섭·이화섭·표지우 등 인문계자연계 수험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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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지원전략] 수능 성적 좋다면 수능 100%·우선선발 노려라
올해 정시모집의 특징 중 하나는 수능의 비중이 매우 중요하게 적용된다는 점이다. 특히 2009학년도에 비해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증가했고, 일부 대학의 경우 수능우선선발